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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흔적

베트남-하노이/하롱베이

by *솔바람* 2008. 1. 31.

하노이시내 주야경/대우호텔에서/2008. 1. 25~29

 

대우호텔 로비에서

대우호텔 식당에서 아침을 빵으로

하롱베이로 출발하기전 호텔방에서

닌빈으로 이동중 점심을 먹던 식당

바로 이걸로 해결했음

점심후 앞들에 놓인 우차를

점심을 먹으로 오는 베트남 농민과 물소

물소를 몰고가는 베트남 여인

닌빈의 상판배 타기 체험 출발전

종교적으로 신성시되는 육지의 하롱베이라 함

동굴을 지나 출발지로 향하며/왕복 1시간소요

하롱베이로 가는도 중 휴식을 위해 머무른 쉼터 

한국사람이 운영하고 있었음

하롱베이의 사이공 하롱호텔에서 아침을

이몸은 쌀국수와 쌀죽으로 해결

사이공 하롱호텔 로비에서

사이공 하롱호텔 방에서

출발시간을 기다리며

사이공 하롱호텔방 베란다에서

하롱베이의 절경이 뒤로보인다.

출발은 08:50분/출발전 몸단장

하롱베이의 절경이 펼쳐진 쩡크선상에서

 

우리가 타고간 쩡크선

배에서 내려 석회암 동굴탐험 중

동굴을 나온직후 노점상

다금바리회를 먹기전 선상에서

큰물고기가 다금바리/회맛이 좋았다.

30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관광지

새우와 게로 먼저 소주한잔

발 250m정도의 전망대를 향하여

전망대에서 바라본 섬들로 둘러 쌓인 하롱베이

늘에서 용이 내려와 자리를 잡았다는 전설이

전신 맛사지(20불/1시간30분)후 저녁은 삼겹살로 

사이공 하롱호텔 전경/하노이로 출발전

이 한기둥사원에서 소원을 빌며

치민 영묘와 베트남 독립광장

베트남 이씨왕조의 인재를 양성하던 학당에서

학당에서 전통악기 연주/기금마련 

추녀끝이 인상적이였음/중국의 영향인듯

뜰에 세워진 해태상

학당에 모신 공자상

복잡한 도로에서 씨클로 체험

차와 오토바이, 자전거 등이 엉긴 미로를 헤치고 감 

씨클로에서 본 노상 상인들

과일을 사가는 여인

엇을 팔러 가는지 안스럽기만 하다

베트남을 터나기전 수상인형극 관람

말은 모르겠으나 의미는 느낄 수 있었다.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다 보면 잉어가 이무기가 되고

이무기가 용이되어 승천하듯 기쁨이 온다는 내용

 

이씨왕조 시절 중농정책의 일환으로 농업인들을

위로했던 행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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