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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흔적

화암사 입구의 하일라벨리에서 막내와 함께

by *솔바람* 2008. 5. 9.

때늦은 영산홍 향기에.      도취되어(2008. 5. 8)

 

운전연습하러 가던길에 영산홍이 너무 예뻐서......

막내딸 희영이와 다정하게... 꽃도 예쁘지만 모녀가 더 예쁘다.

좀 어색한 표정^^ 우리 딸은 예쁜데......

하트는 잘 만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눈을 감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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