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열차
스키장에 조성한 라벤더 농장/스키장의 전천후 활용 모델로 경쟁력 제고에 꼭필요한 사업임.
고성의 알프스 스키장에도 이런 모습을 기대해본다^^
역사안에 전시되 있는 각종 관광 홍보자료
역사앞에 자작나무로 만든 화분과 꽃... 정감이 넘친다.
맑끔하고 잘 정돈된 시가지
관공을 위하여 버스를 기다리던 곳.. 2층 통로를 지나가면 역이 나온다. 교통편이 편리하고
시간관염이 정확하여 배낭여행 관광을 하기에 편리하다.
자전거 보관소... 후라노 지역은 농촌임에도 자전거 타기가 생활화 되어 있다.
가는 곳마다 라벤더와 꽃으로 조성된 정원이 아름다워 다시찾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난다.
언덕위의 독립가옥과 아래의 미루나무를 보고자 버스, 자전거, 오토바이, 자가용등을 이용하여
많은 관광객을이 찾아오고 있으니 참으로 부럽기만 했다.
밀밭과 미루나무 이국적인 풍경이 정감을 더한다.
부모와 자식을 연상하는 비루나무 3그루/이렇듯 자연의 형상에 이야기를 만들어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찾아오도록 유도하는 기술이 우리에게는 아직 멀게만 느껴진다.^^
관광객들이 작품사진을 연상하며 촬영을 하고 있다.
밀밭사이의 농가
공제선상의 밀밭과 나무 등 유명 사진작가의 작품속에 나오는 전경으로 이곳을 보러 많은관광객이 찾는다.
의미 없이 바라보면 별볼일 없는 허름한 풍경으로 보이나 유명한 작가의 작품으로 다시태어나 관광상품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많은 감동을 받았다^^
우연히 발견한 줄기가 보라색인 머위/라벤더을 보고자라 그런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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